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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T/인프라팀 팀장 - 김우경

작성일
2021/12/27
태그
IT/인프라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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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우경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패스트파이브 IT/인프라팀에서 팀장직을 맡고 있는 김우경입니다. 패스트파이브와 함께 일 한 지는 꽤 오래되었고, 입사한 지는 거의 2년이 되었습니다.
Q2. 패스트파이브 IT/인프라 팀에 대해 설명 부탁드려요.
우선 ‘IT/인프라’라고 하면 굉장히 추상적일 수 있는데요. 패스트파이브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IT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중 네트워크가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에요. 인터넷이 안 된다면 어떤 업무도 진행을 할 수가 없잖아요. 비유하자면, 공기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해요. 문제가 없을 때는 소중함을 모르고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공기가 없다면 저희는 살아갈 수 없겠죠. 저희 IT/인프라팀은 이런 공기와 같은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국내 공유 오피스 중에서 유일하게 패스트파이브가 네트워크 직접 설계, 구축, 유지 보수까지 하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거든요. 그 어떤 공유 오피스도 저희만큼 전문성을 갖고 움직이는 곳이 없습니다. 대부분 외부 파트너사를 통해서 진행하죠. 물론 패스트파이브도 23호점까지는 파트너사를 통해서 진행했지만 최근 여의도점을 시작으로 네트워크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업계 최고의 엔지니어링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담당하는 건 네트워크가 첫 번째이고, 그다음으로는 복합기 출력이나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 모바일 출입카드,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관리하는 팀이 IT/인프라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3. 패스트파이브 네트워크 인프라의 특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주시겠어요?
패스트파이브는 동시접속 디바이스가 80000개에 달하는 Super High density의 네트워크 환경입니다.
또한 클라이언트들의 디바이스를 통일화하거나 디바이스의 서비스들을 표준화할 수 없는 다이나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요구도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굉장히 어려운 환경이라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IT 관리자이자 엔지니어로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성장을 위한 환경입니다.
일반적인 기업의 네트워크 설계 구조를 가지고는 절대로 공유오피스의 환경을 유지할 수 없기에 다년동안 많은 고민을 해왔고 현재도 늘 효율화와 최적화를 위한 고민과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네트워크 설계 방식도 기존과는 다르게 구성됩니다.
팀원분들께서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동일한 시간 대비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계십니다.
Q4. 패스트파이브 IT/인프라팀이 갖고 있는 장점과 차별점이 궁금해요.
‘IT/인프라’ 라고 하면 대부분 엔지니어나 기술 조직이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러나 저희가 가장 중요시하는 건 소통이에요. 왜냐하면 소통이 안되면 아무리 뛰어난 기술자라도 좋은 기술을 현실화시키기 어렵거든요. 협업이 되지 않으면 죽은 기술이 되는 거죠.
엔지니어들의 특성 상 눈으로 보지 않은 것(로그)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고 의견에 대해서도 짧고 핵심만 얘기하게 됩니다. 엔지니어로서는 당연한 덕목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막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이 얘기하는 이슈와 니즈에 대해서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고객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했을 때 늘 하위에 랭크되던 IT/인프라의 3가지 큰 서비스 항목들을 팀 설립 이후로 Top 3에 줄세워 랭크시키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소통을 굉장히 중시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바탕으로 최고의 팀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Q5. 멋지네요! 그럼 팀원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저희 팀원분들은 세상의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불과 10년, 20년 전만 해도 메타버스나 스마트폰이 존재하지 않았어요. 이처럼 IT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저희 팀원분들은 이러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패스트파이브에 적용하고 행동하는 분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필드 엔지니어링을 10년 가까이 하시던 팀원분을 시작으로 ISP 기간망을 다루던 팀원분, 대기업의 ICT 자회사에서 그룹사 전체의 네트워크를 관리하시던 팀원분, 그리고 S전자 영국법인에서 IT 지원부서의 인턴으로 시작하여 현재 패스트파이브에 입사하신 분들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조직입니다.
유선 전문가, 무선 전문가, 인프라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 공유오피스 환경에서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험과 기술을 가진 팀이라고 자신합니다.
Q6. 우경님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패스트파이브와 어떻게 함께 하시게 되었나요?
제가 패스트파이브에 입사하기 전에, 패스트파이브는 오랜 기간동안 저의 클라이언트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패스트파이브의 직원분들과 많은 교류를 해왔는데 직원분들의 애티튜드도 좋았고 회사 분위기나 인상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계신 패스트파이브는 어떤 회사인지 궁금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당시에는 패스트파이브에 IT 팀이 없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새롭게 팀을 설립하면서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패스트파이브가 외부에서 봤을 때도 좋은데 내부에서 함께 한다면 많은 성장과 함께 세상에 놀랄만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패스트파이브와 함께하게 됐죠.
지금 돌이켜보면 2년 동안 IT/인프라팀을 기반으로 하여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종합 IT 컨설팅 서비스 ‘파이브클라우드’도 론칭할 수 있었습니다.
Q7. 패스트파이브를 다니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과 뿌듯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입사하고 ‘힘들다’고 생각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뿌듯했던 일이 정말 많았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 저희가 네트워크 이슈를 주간 단위로 집계를 하는데, 이러한 주간 네트워크 이슈를 0건으로 만들었을 때 뿌듯했습니다. 2만여 명의 고객 중 네트워크로 인한 불만을 가진 고객이 한 명도 없다는 뜻이거든요.
그때 당시, 임원진들께 이 내용을 보고한 후 ‘이게 가능한 일이었나요?’라는 물음을 들었는데, 그 뿌듯함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Q8. IT/인프라팀 지원자 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고 평범한 게 싫고, 내가 가진 주변과 세상을 바꾸고자 하고 있는 욕심을 가지신 분이 오시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패스트파이브 안에는 많이 계시니까요. 그리고 저희 팀은 항상 두 가지를 얘기하는데, ‘우리는 다르다’ 그리고 ‘우리는 최고다’라는 말을 늘 얘기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늘 노력해왔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욱 강하게 실현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많은 경험과 보상을 가져갈 수 있는 팀이라 자신합니다.